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가후전 (문단 편집) === 흉노족 === * '''[[어부라]]''' 남흉노의 선우. 백파적과 손을 잡고 능숙한 기마궁술로 서량군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흉노가 더 이상은 북쪽의 오랑캐가 아닌 중원의 당당한 세력으로 자리잡게 만들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 무조건적인 전쟁과 협박이 아닌 외교와 동맹술로 타협을 본다는 방침을 고수한다. 백파적의 난이 실패하고 부하 호적아마저 배신해 이탈하자 앞으로의 일을 고민하던 중, 원래 곽태를 만나러 온 원술의 부하 진기를 통해 원술과 동맹을 맺게 된다. * '''[[유표(흉노)|유표]]''' 어부라의 아들. 훗날 채염을 첩으로 삼는다. 호적아가 흉노를 벗어나 우보에게 붙자 흉노의 배신자라며 그를 죽여야 한다고 여긴다. * '''[[복호적아|호적아]]''' 어부라의 부하로 각색됐다.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는걸 못 참는 성격이다. 가뜩이나 백파적과의 동맹은 흉노가 손해를 보는 장사라며 못마땅하던 찰나 곽태와 우보의 협상이 실패하는 것처럼 보이자 홧김에 곽태를 죽인다. 그러나 홧김에 저지른 이 일은 서량군에 있어서는 크나큰 공적이라는 우보의 설득에 넘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